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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열애설, 스냅챗 CEO 억만장자 대박

블랙뮤젤 2015. 7. 1. 17:26

미란다커 에반스피겔 열애설, 7세 연하 스냅챗 CEO 억만장자 대박


미란다 커 열애설이 미국 연예전문매체인 US위클리가 보도했다. 현지시간 지난 30일 미란타 커(Miranda Kerr, 나이 31세)와 에반 스피겔(나이 24세)이 최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전하며 열애설에 무게를 두게 만들었다.


보도에 의하면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데이트를 자연스럽게 즐겼으며 서로에게 푹 빠져 있는 듯 했다며 목격자들의 말을 인용했다.


에반 스피겔(Evan Spiegel)은 #스냅챗(Snapchat) 채팅 앱 공동창업자이자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 미 경제지 포브스 기준)다. 그가 현재 보유한 자산만 무려 15억 달러 원화로 약 1조 6700억원이 넘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스냅챗 앱이 왜 성공했느냐 하면 다른 메신저 어플에 없는 독특한 개념이 하나 있는데 그것이 바로  정해진 시간 뒤에 메시지를 자동으로 삭제하는 기능이다. 스탭챗은 휘발성 SNS라고 보시면 되는데 상대방에게 사신을 전송할때 시간을 10초로 설정하면 받은 사람이 그 사진을 보고 되면 10초 뒤에 그 사진이 자동으로 삭제 되는 방식이다.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열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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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챗의 가치를 알아본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는 2013년 인수조건으로 30억달러를 제시했지만 이를 거부한 에반 스피겔은 사업을 성공시키 최연소 억만장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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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으로 들어가서 열애설에 대해 이야기 하면, 사실 미란다 커는 반지의 제왕 레골라스 역으로 유명한 올랜도 블룸과 결혼했지만 이혼했다. 둘 사이에는 아들 플린이 있다. 이혼 한 후에 아들 플린 때문인지 모르지만 추수감사절에 함께 보내며 다시 재결합 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도 있었으나 서로 갈 길을 찾았다.


아이러니 하게 얼마 전에 올랜보 블룸(나이 38세)은 브라질 출신 배우 겸 모델 루이자 모레스(나이 27세)와 열애설이 터졌었다. 불과 하루 전 29일 이야기다.열애설 보도를 한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두 사람이 친근하게 스킨십을 하는 장면을 포착 사진을 열애설 보도 증거 자료로 글과 함께 올렸다.


그나마 올랜도 블룸은 이혼 하고 열애설이 많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반대로 전 부인 미란다 커는 달랐다. 이혼 하고 물 만난 고기처럼 썸을 타고 다녔다. 호주 카지노 재벌로 아주 유명한 억만장자 제임스 패커, 배우 톰 크루즈, 미국 부동산 재벌 스티비 빙, 팝스타 저스틴 비버 등과 열애설이 오르곤 했다.


외국이나 국내 열애설 보도 행태는 비슷하지만 서양은 문화적으로 개방적이다 보니 남녀 만남이 좀 더 자연스러운 것 같다. 특히 사교문화가 발달한 외국이면 더욱 만남과 헤어짐인 자연스러운 것 같기도 하다.


<미란다 커 올랜도 블룸 다정한 한때 그런데 이혼이라니 충격>

<에반 스피겔 미란다 커 열애설, 7세 연하 억만장자>

<#에반스피겔 열애설>

<#미란다커 #올랜도블룸 아들 플린과 함께>


미란다 커의 열애설이 나는 인물은 재벌, 억만장자 이거나 성공한 스타다. 아이러니 하지만 지금까지 열애설 난 인물들의 면면을 보면 재벌과 돈 방석에 오른 스타가 많다. 아직도 여진히 미란다 커는 출중한 미묘를 자랑하고 있으니 인기도 많은 것 같다. 부러우면 지는 건데 참 대단하다.


그나저나 미란다 커의 아들 플린은 엄마 아빠가 다 열애설의 중심에 하루 사이에 터졌으니 마음이 좀 복잡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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