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메이비 임신 15주차 예비 부모, 허니문 베이비?

윤상현 메이비 임신 15주차 혼전임신 or 허니문 베이비?

배우 윤상현과 가수 메이비가 부모가 된다. 현재 메이비는 임신 15주차에 접어 든 것으로 알려졌다.

윤상현 (나이 41세) 메이비(나이 35세, 본명 김은지)는 지난 해 7월부터 교제를 시작해서 올봄 2월 8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렸으나 따로 신혼여행을 가지 않고 결혼 생활을 시작했다.

시기상으로는 결혼과 함께 임신 한 것 같다. 윤상현 메이비 결혼 발표 당시에 혼전임신을 아니라고 일축했으니 허니문 베이비라고 해야 할 것 같은데 신혼여행을 가지 않았으니 이것도 마땅한 말은 아닌 것 같다.

<윤상현 메이비 임신 15주차 부모 예약>

다만 결혼식 올리고 함께 생활하는 동시에 임신이 된 것 같다. 얼마 전에 배우 지성 이보영 부부가 득녀 소식이 전해졌고 기성용 한혜진 부부는 출산 준비를 위해 귀국해서 태교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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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연예인, 스타들의 결혼 소식도 넘쳐나다. 가장 핫 이슈는 배용준과 박수진 결혼 발표 그리고 뒤이어 더 충격적인 것은 원빈 이나영 강원도 밀밭 결혼식이다.

연예인 결혼식에 협찬 논란도 있는데 원빈 이나영 결혼식은 소박하고 아름다운 결혼식을 올린 것 같다. 요즘 결혼 비용이 천문학적으로 커서 비판적인 시각이 많은데 원빈 이나영 부부는 모범적인 것 같다. 원빈 이냐영 부부도 임신을 빨리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엄마 아빠 유전자가 워낙 뛰어나다 보니 아들, 딸도 얼마마 이쁜가 기대된다.

사실 원빈 이나영은 톱스타중에 톱스타다. 협찬 받으려고 했다면 국내에서 가장 화려하게 협찬도 받고 결혼식도 올렸을 텐데 그런 것 생각하지 않고 조용히 조촐하게 밀밭 결혼식은 다시 충격으로 다가오면서 시사하는 바가 컸다.

<#윤상현 메이비 임신 15주차 부모 득녀 득남, marie claire 웨딩화보>

<윤상현 #메이비 예비 부모, marie claire 웨딩화보>

암튼 다시 윤상현 메이커 부부 이야기로 돌아와서 현재 윤상현은 SBS’정글의 법친 in 얍‘에 출연 중이며 성격이 착해서 그런지 드라마 카메오 출연 거절을 못하는 성격인지 모르나 카메오 출연으로 종종 TV 드라마에서 본다.

현재 메이비는 태교에 한창 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 커플들의 2세는 얼마나 예쁠까 벌써부터 기대된다. 윤상현 메이비 예비 엄마 아빠는 득녀를 원할까 득남을 원할까 괜히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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