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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 난동, 패리스 힐튼 남동생 콘래드 징역20년 위기 충격

블랙뮤젤 2015. 2. 5. 08:22

기내 난동, 패리스 힐튼 남동생 콘래드 징역20년 위기 충격


패리스힐튼남동생 슈퍼 갑질 난동으로 최대위기


피리스 힐튼 남동생이 기내 난동으로 징역20년까지 처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패리스 힐튼 남동생은 기내에서 갑질 난동으로 물의를 일으켰는데 미국법에 의하면 20년 징역형에 처할 수 있다고 LA타임즈가 보도했다.


패리스 힐튼 남동생 콘래드 힐든(20)은 보도에 따르면 지난 7월에 국제선에서 승객들을 향해 욕설을 하고 죽이겠다고 난동을 피운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에 패리스 힐튼 남동생 콘래드는 “ 이 비행기에 타고 있는 모두를 죽이겠다. 여기 타고 있는 사람들은 하찮다. 모두 죽이겠다”고 살인협박까지 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적이다. 패리스 힐튼 남동생 콘래드는 수사기관의 수배를 받아오다가 미국 연방수사국에 찾아가 자수했다고 한다. 연방교도소에서 징역20년형을 선고 받을 수 있다고 한다.

<패리스 힐튼 남동생 콘래드 비행기 난동, 갑질 논란, 구글검색>


그 당시 목격자에 따르면 패리스 힐튼 남동생 콘래드는 승무원의 멱살을 잡고 “ 당신들 모두 5분 안에 해고시킬 수 있다. 내가 여기 사장을 잘 안다. 그리고 우리 아버지가 돈으로 수습을 다 해줄 것이다. 예전에도 그런 적이 있다. 예전에 아버지가 30만 달러를 낸 적이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전형적인 갑질 횡포를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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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래드 측 변호사는 사건을 인정하면서도 콘래드가 수면제를 먹어 그런 행동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얼마전 대한항공 땅콩리턴, 땅콩회항 사건으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구속되고 재판을 받고 있어 충격적인데 미국에서도 이런 일이 있었다니 참 놀랍다.


또한 미국 로스앤젤레스 타임즈(LAT)에 의하면 패리스 힐튼 남동생 콘래드가 징역20년이란 엄중한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데 놀라지 않을 수 없다.


패리스 힐튼 남동생은 한마디로 사고뭉치다. 말썽부리는 유전자가 따로 있는 것인지 모르겟으나 세계적인 호텔 재벌인 힐튼가에 음주운전 구설이 끊이지 않고 있다. 2011년에 바론 힐튼이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켜 460만달러(한국돈으로 49억8500만원)를 배상금을 지급한 적도 있다.


패리스 힐튼도 비디오 논란에 크고 작은 사고를 낸 대표적인 사고뭉치다. 힐튼가는 사고뭉치로 똘똘뭉친 가족인가 할 정도로 잡음이 많다. 돈이 너무 많아서 그런가 조용할 날 없는 힐튼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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