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K팝스타4 서예안 지유민 흥신소‘Give it to me’ 캐스팅 오디션 합격

 [영상]K팝스타4 서예안 지유민 흥신소‘Give it to me’ 캐스팅 오디션 합격

K팝스타4 지유민 서예안 오디션 둘다 최종 캐스팅 오디션 합격

케이팝스타4 지유민은 JPY, 서예안은 YG에 캐스팅 합격으로 다음라운드에 진출, 일진논란이 있었던 남소현은 캐스팅 오디션에서 최종 탈락했다.

K팝스타4가 본격적인 캐스팅 전쟁이 시작됐다. K팝스타4는 유희열, 양현석, 박진영 심사위원들의 눈치작전이 발휘되는 제4라운드 캐스팅 오디션에 돌입했다.

지난 방송에서 ‘K팝스타4’는 3라운드 팀미션 서바이벌 매치 무대를 마무리 짓고, K팝스타4의 본래의 기획에 맞게 캐스팅 오디션을 시작한다. 캐스팅 오디션은 심사위원들이 소속되어 있는 회사 즉 YG, 안테나뮤직, JYP가 참가자들을 직접 선택하는 방식이다.

<이미지=K팝스타4 캐스팅 오디션 방송화면 캡쳐>

심사위원들의 심사평은 우선 유희열 심사위원은 “ 유민양 눈빛 장난 아니다. 그런거 어디서 배웠냐? 잘했다. 예안양은 춤이 무르익었다” 심사평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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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스타4 박진영 심사위원은 “ 개인적으로 애착이 간다. 근데 기존 힙합 가수들을 따라 하는 것 같아서 오늘 제일 아쉽다”라고 혹평했다.

양현석은 “ 서예안은 지금 기존 걸그룹과 비슷 예쁘다. 지유민은 타오디션 프로그램에서봐도 지유민 같이 잘하지 못한다. 랩을 잘하기 어렵다. 라임 맟추고 노래까지 하기 힘든데 듣기 좋다”라고 심사평을 했다.

 K팝스타4 서예안 지유민 흥신소‘Give it to me’ 다시보기(navertvcast)

케이팝스타4 화제의 소식으로 박윤하가 민음사 출판사 회장 손녀라고 밝혀졌다. 이번 케스팅오디션 4라운드에서 정승환과 박윤하는 감성돔팀으로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로 심사위원들의 극찬 심사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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