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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 허니컷 투수코치의 특급 마사지 칭찬 받는 류현진 직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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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 허니컷 투수코치의 특급 마사지 칭찬 받는 류현진 직캠

블랙뮤젤 2014. 9. 3. 02:16

LA다저스 허니컷 투수코치의 특급 마사지 칭찬 받는 류현진 직캠


LA다저스 코리아 몬스터 류현진 선수의 호투로 시즌 14승 달성했다는 소식에 야구팬이라면 모두가 환호 했으리라 여겨진다. 엉덩이 염좌로 부상자 명단(DL)에 오를 때 부상이 길어지면 어떡하나 하는 우려도 있었으나 괴물은 괴물이다.


언제 부상을 입었는지 모를 정도로 완벽한 호투로 시즌 14승을 따냈다.


류현진 호투에 대한 이야기는 잠시 접어 두고 유튜브에 흐뭇한 짧은 영상이 올라와 소개하려 한다.



류현진이 14승 올린 다음과 어김없이 경기전 LA다저스 선수 모두 워밍업과 타격 연습을 한다. 류현진도 간단한 몸풀기와 동시에 미래의 타격왕을 꿈꾸며 방망이를 휘둘렀으리라.


유튜브 동영상을 보면, 불펜에서 대기하던 류현진에게 릭 허니컷 투수 코치가 다가온다. 갑자기 다가와서 릭 허니컷 투수 코치가 행동이 의아했다. 갑자기 류현진 어깨와 팔을 마사지 하는 것이 아닌가! 짧은 생각으로는 류현진 선수의 팔에 이상이 있나 걱정하는 찰라에 류현진의 얼굴에 웃음꽃이 핀다.



허니컷 코치는 류현진 선수가 너무 잘 던져줘서 제가가 마냥 좋은 듯하다. 그동안 류현진 선수는 팀에 잘 녹아 들어 동료들과 잘 지내는 것을 더그아웃 영상으로 공개 되었는데 이번에 허니컷 투수 코치의 특급마사지 칭찬은 최고다.


류현신 선수가 앞으로 부상없이 시즌 잘 마무리하고 승수도 많이 쌓고 승승장구하는 한화이글스의 소년가장 LA다저스의 몬스터로 자리매김했으면 한다.


(자료제공 : 유튜버 스타디움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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